(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의회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의정활동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3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의정활동 지원시스템은 집행부(서울시,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시의원의 자료 요구와 집행부의 답변 처리를 전자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2007년 이후 11년간 축적된 자료 일체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검색이 가능하게 했다.
서울시의회가 연간 요구하는 자료는 2만건에 달한다.
시스템 구축으로 시의원은 답변 자료를 실시간으로 PC와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사자료 검색기능을 이용하면 비슷한 자료는 집행부에 별도로 요청하지 않고도 즉시 활용이 가능하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공문이나 메일로 보내던 자료를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는 "신속한 자료 활용으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정의 생산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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