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사천만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경남도로부터 정밀 검사결과를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AI 항원이 검출된 지역을 중심으로 반경 10㎞에 설치한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에 대한 차단 방역대를 일단 해제했다.
하지만 시는 항원이 검출된 사천만 일원에 대한 소독과 방역 활동은 당분간 계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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