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일 낮 12시 40분께 강원 정선군 한 스키장에서 남모(19)군이 활강하며 내려오다 펜스와 충돌한 뒤 펜스 밖 4∼5m 아래 수로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남군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끝)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일 낮 12시 40분께 강원 정선군 한 스키장에서 남모(19)군이 활강하며 내려오다 펜스와 충돌한 뒤 펜스 밖 4∼5m 아래 수로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남군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