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음성군은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을학교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밖 배움터로 음성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마을학교를 운영하려는 기관이나 단체를 상대로 오는 11~15일 신청서를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이달 22일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학교는 최고 2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 연말까지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정선구 음성군 평생학습과장은 "마을학교는 지역의 특성과 전통, 문화를 알리는 맞춤형 교육을 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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