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장쩌민(江澤民)·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은퇴 정계 원로들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을 비롯한 당·정 지도부는 중국의 설 명절인 춘제(春節)를 맞아 은퇴 정계 원로들을 직접 찾아가거나 대리인을 보내는 등의 방식으로 문안 인사를 했다.
신화통신은 원로 지도자들이 이에 감사를 표시하면서 시 주석을 중심으로 한 현 지도부를 충심으로 옹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중국 현직 지도부가 은퇴한 지도자들에게 새해 문안 인사를 하는 것은 당의 단합을 과시하기 위한 중국 지도부의 오랜 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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