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김치냉장고서 발화 추정"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터키 한인유치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휴일이라 큰 피해나 혼란은 없었다.
4일 한인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께 이스탄불 북부에 있는 한인유치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날은 토요일 휴원일이라 현장에 유치원 원생이 없었다.
건물 내부에는 유치원 관계자 1명이 있었으나 소방 당국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화재는 조기에 진압돼 발화 원인으로 추정되는 김치냉장고가 탄 것 외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치원은 이달로 예정된 방학을 앞당겨 시행하고 다음 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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