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오렌지라이프[079440]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힘입어 12일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렌지라이프는 전날보다 8.94% 오른 3만3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오렌지라이프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천600원을 현금 배당한다고 공시하는 등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삼성증권[016360]은 "오렌지라이프의 주당 배당금은 중간배당까지 합산하면 2천600원으로 배당 성향이 68.5%에 달하고 5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발표까지 고려하면 주주환원 성향(배당+자사주)이 84.5%로 모든 금융주 중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3만5천원에서 4만원으로 올렸다.
KB증권도 "이번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 발표는 자본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일부 완화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단기적인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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