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롯데홈쇼핑은 독일 패션 브랜드 '라우렐(Laurel)'을 국내에 단독으로 도입해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우렐'은 독일 명품 패션 그룹 에스까다의 창업주 볼프강 레이가 1978년 출시한 브랜드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 280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롯데홈쇼핑은 독일 패션 브랜드 '라우렐(Laurel)'을 국내에 단독으로 도입해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우렐'은 독일 명품 패션 그룹 에스까다의 창업주 볼프강 레이가 1978년 출시한 브랜드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 280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