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귀농 귀촌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을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군은 주택과 텃밭을 유상 제공하고 원예시설 하우스, 버섯 시설하우스, 공동경작지 1곳에서 귀농 기초과정을 진행한다.
농기계 교육, 농산물 재배 및 판매 교육도 한다.
입교 신청은 27일까지 군 농업지원과(☎ 063-320-2851)에서 받는다.
2017년 시작한 가족 실습농장에는 15세대 22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11세대 14명이 지역에 정착했다.
강명관 귀농귀촌팀장은 "가족 실습농장은 농촌 주택에서 생활하며 농사일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적응에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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