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해양오염 실태를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정책 토론회가 20일 전남 고흥군 도양읍민회관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고흥 보성 장흥 강진지역위원회 김승남 위원장이 주관하는 토론회에는 서삼석 민주당 도당위원장, 이승옥 강진군수, 김철우 보성군수와 지역민 500여명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이재기 고흥군의회 부의장의 사회로 노일상 전남도 해양보전팀장과 한해광 서남해환경센타장의 기조발제가 예정돼 있다.
김재승 장흥군의원, 김창주 강진군의원, 장동범 해양수산 신지식인, 최상복 한국수산경영인 고흥군연합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승남 위원장은 "서남해안의 해양쓰레기로 생태계 파괴, 수산자원 고갈, 선박운항 장애, 관광산업 피해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단순 치우기 정책에서 벗어나 오염 원인의 책임 강화, 재활용 자원화 촉진, 당국의 관리 감독 강화 등 사전예방정책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에 앞서 민주당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지역당원들은 5·18 왜곡 망언 '규탄 결의대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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