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동종업계 선두주자인 현대중공업 인수에 반대하는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파업을 택했다.
19일 오후 1시 마감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대우조선 노조원 90% 이상이 쟁의행위 돌입에 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는 18∼19일 이틀간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쟁의행위 돌입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
파업돌입 시기는 노조 지도부에 일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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