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고려대 죽음교육연구센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제1기 '죽음학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죽음교육연구센터는 죽음학을 학문으로 접근하고,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자살 문제를 체계적으로 교육·연구하기 위해 지난해 3월 국내대학 가운데 최초로 설립됐다.
연구센터 관계자는 "죽음학 아카데미를 통해 한국 사회의 병리적 문화를 분석하고 죽음학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죽음학 아카데미'는 내달 22일부터 총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은 내달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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