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마트는 육개장 국밥, 소고기 설렁탕 국밥 등 9종의 국밥을 상품화해 피코크의 새로운 한식 브랜드 '서울요리원'의 제품으로 내놓았다고 21일 밝혔다.
피코크 서울요리원의 국밥은 밥에 여러 차례 뜨거운 국물을 부어 데우는 토렴의 맛을 재현한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는 간편 용기형과 파우치형 두 가지로 출시됐다.
수분을 건조한 고체형 양념을 사용하는 기존의 인스턴트 상온 국밥과 비교해 원재료의 식감과 토렴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이마트는 소개했다.
또 밥 함량을 최대 3분의 1 수준으로 낮춘 대신 소고기와 고명을 풍성하게 담았다.
이마트는 2014년 210억원 규모였던 냉동밥 시장이 지난해 1천억 원대로 성장하는 등 냉동식품의 성장세에 힘입어 이들 제품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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