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피가 22일 소폭 상승해 2,230선을 되찾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4포인트(0.08%) 오른 2,230.50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8일(2,253.83) 이후 약 넉달 반 만의 최고치에 해당한다.
지수는 전장보다 6.34포인트(0.28%) 내린 2,222.32로 출발해 장중 한때 2,220선 아래로 밀렸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막판에 상승 반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6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40억원, 외국인은 36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3.95포인트(0.53%) 내린 743.38로 장을 종료했다.
지수는 0.08포인트(0.01%) 내린 747.25로 개장해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33억원과 206억원어치를 팔았다. 이에 비해 개인은 1천195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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