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고용노동부는 공작기계부품 제조업체 아이엔테코 김익진(64) 대표와 마이크로 광학부품 제조업체 엠피닉스 강상도(41) 대표를 각각 올해 1월과 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익진 대표는 공작기계 제작 기술인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친환경·저전력 에너지 기술에 성공했다. 아이엔테코는 친환경 산업폐기물 재생 장비 등을 수출해 매출이 해마다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강상도 대표는 마이크로 광학부품 제조 기술인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마이크로 렌즈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일본 기업이 독점하던 마이크로 렌즈를 43개국에 수출하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노동부는 10년 이상의 산업 현장 숙련기술 경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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