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주시가 전기자동차와 전기 이륜차를 사는 민간에 올해 28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 대기 환경 오염물질을 줄이려는 취지에서다.

대상은 전기자동차 160대와 전기 이륜차 80대 등 총 240대로 전기자동차에는 최대 1천500만원, 전기 이륜차에는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상 차종은 환경부가 고시한 승용·초소형·이륜차 등 32종으로, 보조금 지원 차량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기업, 법인, 단체 등이다.
판매대리점(www.ev.or.kr/ps)에 오는 3월 4∼8일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에너지전환과(☎ 063-281-2324), 전기자동차 제작사별 판매점(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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