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피 상장사 한창제지[009460]는 수익성 제고와 현금흐름 개선 목적으로 일반백판지 제품 생산설비인 2호기의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가동이 중단되는 2호기의 2017년 매출액은 약 280억원으로 회사 전체 매출액의 13.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만성 적자상태인 2호기 생산제품의 수출단가가 하락, 수익성이 추가로 악화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생산중단으로 전체 매출액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나 손익구조와 현금흐름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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