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낙하한 고리4호기 제어봉 점검 완료…출력 증가 운전

입력 2019-02-25 19:16   수정 2019-02-25 20:00

낙하한 고리4호기 제어봉 점검 완료…출력 증가 운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 4호기 제어봉 낙하의 원인 점검을 마치고 발전소 출력 증가 운전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고리 4호기 원자로의 출력을 제어하는 제어봉 52개 중 1개가 연료집합체 안내관 속으로 낙하하는 일이 발생했다.
비정상 시 제어봉은 핵분열을 줄여 원자로 출력을 낮춤으로써 좀 더 안전한 원자로 상태를 유지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낙하한 제어봉의 구동 케이블 접속부와 회로를 점검하고 퓨즈를 교체한 뒤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어봉 낙하 이후 안전점검 차 출력을 49%로 낮췄던 고리 4호기는 이날 오후 다시 출력을 높이기 시작했다. 26일 오전 7시 30분께 출력 100%에 도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5월 28일에는 신고리원전 1호기에서 제어봉이 낙하한 것으로 신호가 잘못 발생해 고리원자력본부가 터빈 출력을 85%까지 낮추기도 했다.
rea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