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1.31
0.03%)
코스닥
944.06
(3.33
0.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하노이 담판] 美매체 "美, 이번에는 '완전한 핵신고 합의' 요구 않기로"

입력 2019-02-28 09:17   수정 2019-02-28 09:20

[하노이 담판] 美매체 "美, 이번에는 '완전한 핵신고 합의' 요구 않기로"
"북미, 실무협상에서 영변 핵시설 폐기에 집중"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미국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서는 더이상 북한에 완전한 핵신고 합의를 종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미 NBC방송이 미 전·현직 고위 관리를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방송은 "미국 협상단은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완전한 신고 합의를 더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번 회담의 일부로 요구하지 않고 있다"며 "잠재적인 핵 협상의 중요한 부분을 내려놓겠다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결정은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 의사가 없다는 미 정보기관의 평가가 협상이 진행됨에 따라 현실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방송은 "북미는 사전 실무협상에서 영변 핵시설에 집중했다"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으로부터 영변에 대해 의미 있는 양보를 얻어내길 바라지만 미국이 김 위원장이 수용할만한 것을 제시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핵물리학자인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는 영변 핵시설 폐기에 대해 비핵화를 향해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해커 박사는 이 방송에 "영변은 북한 핵 프로그램의 심장부"라고 설명하며 "원자로를 완전히 해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북한이 다시는 그곳에서 플루토늄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NBC방송은 보도 내용에 대해 백악관은 논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1차 때보다 더 성공 기대" 김정은 "훌륭한 결과 확신" / 연합뉴스 (Yonhapnews)
k02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