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은 과학원에 근무하는 오현주 박사가 최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 제54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과학기술 진흥과 과학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과총은 과학기술단체를 육성·지원 등을 위해 1966년 9월 설립됐다. 전국에 13개 지역연합회를 두고 있다.
매년 과학기술 진흥과 풍토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지역연합회 활성화와 지역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에 이바지한 우수 과학기술인 3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해양생태 전문가인 오 박사는 "어렵게만 생각하는 과학기술을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과학에 대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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