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DGB대구은행은 금융기관 퇴직자를 대상으로 기업영업추진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
움직이는 모바일 지점 형태로 1∼2명이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금융 컨설팅을 하는 인력을 뽑는다.
기업영업이나 영업점장을 3년 이상 경험한 5060 신중년 세대에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영업권역을 확대하려는 시도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 대전·세종 3개 권역에서 모집한다. 학벌·성별·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수도권은 개인 또는 팀(2인 1조)으로 지원할 수 있다. 팀원이 모두 합격하면 한 팀으로 운용한다.
최초 계약 기간은 1년이고, 6개월 단위 재계약을 한다.
다음 달 12일까지 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 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insa@dgbfn.com)로 보내면 된다.
김태오 대구은행장은 "금융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을 방문해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전국구 은행으로 거듭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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