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개학 연기 방침에 동참하는 도내 사립유치원이 단 1곳도 없다고 2일 밝혔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날 "지난달 28일과 지난 1일 도내 79곳의 사립유치원(휴원 신청 1곳 제외)을 확인한 결과, 개학을 연기하거나 무기한 미룬 곳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뒤늦게 개학 연기에 동참하는 유치원이 있을 것에 대비, 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 돌봄 서비스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내 사립유치원 중 한유총 소속은 60여곳으로 알려졌다.
한유총은 지난달 28일 사유재산 인정, 사립유치원 원아 무상 교육과 교사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유치원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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