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북동부 지역에 있는 금광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소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새벽 북동부 바이아 주의 주도(州都)인 사우바도르에서 170여㎞ 떨어진 테오필란지아 시 인근 금광에서 일어났다.
사고 직후 부상자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명은 숨졌고 다른 3명은 회복 중이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광부가 더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레아골드'라는 광업회사 소유로 확인된 이 금광은 테오필란지아 시 일대에서 유일한 광산이다.
테오필란지아 시 당국과 경찰은 새벽 근무조가 광물을 밖으로 실어나르기 위해 준비하던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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