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마트는 좋은 소재와 2만원 미만의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 '데이즈(DAIZ)' 피트니스 웨어 2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를 통해 애슬레져(athleisure·Athletic과 Leisure의 합성어) 시장에 대한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퇴근 후 운동을 즐기는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일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애슬레져 시장은 호황을 맞고 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애슬레져 의류 시장은 2016년 1조 5천억원 규모에서 2020년 3조원으로 성장이 전망된다. 해외 브랜드의 국내 시장 공략도 거세지고 있다.
이마트에서도 지난 1∼2월 홈트레이닝 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 늘었고 대표적인 애슬레져 상품인 레깅스 의류도 여성용은 22.5%, 남성용은 7.3%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이마트는 이에 따라 다양하고 선명한 색상의 레깅스는 물론 남성용 레깅스 상품도 함께 출시하고 오는 13일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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