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가 거의 마비됐다.
6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에어코리아'는 접속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몇 분이 지나 겨우 접속돼도 홈페이지 내 다른 코너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이번 주 월요일(4일)부터 접속자 수가 폭증해 홈페이지가 매우 느려진 상태"며 "전산팀에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도권에서는 지난 1일 이래 6일 연속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중이다. 이날은 부산과 울산을 제외한 전국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전국 집어삼킨 미세먼지…수도권 사상 첫 6일 연속 비상저감조치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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