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등 200억원 투입…장애인·비장애인 통합시설 운영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에 '장애인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된다.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를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국비 46억원 등 모두 200억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유산 창출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설치되는 시설이다.
센터는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함께 쓸 수 있는 통합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건물(연면적 6천600㎡, 3층 규모)이 들어설 곳으로 사농동 지역을 검토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장애인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만큼 이들의 의견을 사전에 충분히 수렴해 건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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