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올해 초 화재가 발생한 강원 원주 중앙시장 피해 상인들을 위한 임시 점포가 마련돼 8일 개장했다.
원주시는 피해 상인들을 위해 중앙시장 가동 옥상에 임시 점포를 설치하고 수제비누 체험공방을 비롯해 카페, 떡 가게 등 16개 점포가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곳에는 대형 몽골 천막 23개가 설치돼 점포(16개)와 창고(2개), 예비(5개) 용도로 활용된다.
시는 옥상 바닥 설치공사를 비롯해 안전망과 상하수도, 전기 설치 등을 지원했다.
중앙시장은 지난 1월 2일 화재가 발생해 나동 40여개 점포가 불에 탔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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