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는 미세먼지로부터 장병 건강을 보호하고 전투력을 유지하고자 8일부터 병영생활관 내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군 제1방공유도탄여단과 공군항공안전단 등 공군 부대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육·해·공군과 해병대 병영생활관에 6만여 대의 공기청정기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군별로는 육군과 국방부 직할부대는 이달 11일부터, 해군은 27일부터 해병대는 29일부터 보급된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장병 보건여건 개선을 위해 추가 설치가 요구되는 시설을 확인해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작년 육군훈련소 병영생활관에 공기청정기 1천400대를 보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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