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시 예산 편성 등 과정에 주민참여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11일 대전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대전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에 접수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수를 50∼70명에서 100∼120명으로 늘리는 것이 개정안 골자다.
주민 참여 범위를 '예산편성 과정'에서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주민참여 예산제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사람이나 단체를 포상할 수 있는 조항이 새로 포함됐다.
개정안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제242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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