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 낭독뮤지컬 '어린왕자'가 다음 달 7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생텍쥐페리 동명 원작을 무대로 옮겼다.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내가 길들였다면 내가 책임져야 해" 등의 대사가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시각 장치는 최소화하고 이야기와 음악에 집중하는 낭독뮤지컬 형식이다.
정동화와 루이스 초이, 박정원, 이우종 등이 출연한다.

▲ 창작뮤지컬 '달과 6펜스'가 다음 달 21일까지 대학로 TOM2관 무대에 오른다.
서머싯 몸의 동명 소설을 모티브로, 예술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닿을 수 없는 예술의 경지를 꿈꾸는 광기 어린 화가 '모리스'와 그를 향해 각각 동경과 질투, 연민의 감정을 품은 세 인물 '유안', '미셸', '케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승현, 김지철, 박한근, 주민진, 하현지, 김히어라, 유현석, 김지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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