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전북 지역 109개 조합을 이끌 수장이 모두 정해졌다.
이들 중 19명은 무투표로 당선됐다.

진안 전북인삼농협 신인성(42) 현 조합장은 도내 최연소 당선자로 이름을 올렸다.
고창부안축협 김사중(72) 현 조합장은 최고령 당선자로 기록됐다.
5명이 출마한 서익산농협 조합장 선거에서는 임철석 당선인이 372표를 얻어 2등 후보를 1표 차이로 따돌렸다.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인 20만2천368명 중 16만4천376명이 투표에 참여, 81.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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