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신학기를 맞아 학생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나섰다.
광주시교육청은 14일 오전 7시 50분께 광주 북구 용두초등학교 인근에서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 캠페인'을 벌였다.
시·구청, 경찰,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자들이 총출동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생, 교직원들과 함께 통학로, 스쿨존에서 배지 등을 나눠주며 어린이 교통안전과 운전자 준수사항을 홍보했다.
전남도교육청도 같은 시간 목포 서해초등학교 등굣길에서 경찰 등과 함께 캠페인을 했다.
전남에서는 2010년 1건 이후 스쿨존 어린이 사망사고가 없지만, 교통사고는 매년 발생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생활지도가 매우 중요한 새 학기에 학교 안전 첫걸음으로 이뤄진 교통안전 교육 효과가 클 것"이라며 "아이들을 비롯한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