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미니스톱이 운영하다 계약이 만료된 한강변 편의점이 GS25와 이마트24에 돌아갔다.
15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한강공원 매점 사업자 입찰에서 10권역(뚝섬 3개점)과 11권역(반포 2개점) 편의점 등 5개 점포를 상이군경회가 운영하는 거한개발이 낙찰받았다.
거한개발은 현재 한강 변에서 6개 점포를 GS25 가맹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 낙찰받은 5개 점포도 GS25 브랜드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제9권역(여의도 2개점)은 이마트24가 낙찰받았고 12권역(난지 2개점)은 개인에게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입찰한 매장은 기존에 미니스톱으로 운영됐던 곳으로 계약만료로 새 주인 물색에 나섰다.
이들 업체는 향후 3년간 운영권을 갖게 됐고, 내부 인테리어 등을 거쳐 3월 말 새로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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