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20∼24일 옛 동숭아트센터에서 '예술청 미래 상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젝트에는 총 12개팀이 참여해 음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내년 문을 여는 '예술청'의 운영 모델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재단은 2016년 동숭아트센터를 매입해 2020년 '예술청'으로 재개관할 예정이다. 센터 공사는 올해 9월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재단은 아울러 3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전문가를 초청해 예술청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재단은 "예술청의 당사자인 예술가,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공간별 기능과 역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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