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오는 24일까지 '2019년 영상물 시민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모니터단은 영상물의 등급분류 적정성을 파악하기 위한 정기 모니터링과 위원회 정책 및 제도개선을 위한 기획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만 20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블로그 등 SNS 활동에 능숙하거나 모니터링 경험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모니터단에게는 매달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위원회 주최 행사에 참석할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위원회 홈페이지(kmrb.saramin.co.kr) 참조.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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