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20일 오전 3시 40분께 충남 서산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서산IC 인근에서 A(57)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페놀수지 10t 중 일부가 가드레일 밖 토양으로 쏟아져 시와 소방당국 등이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서 흡착포를 이용해 응급조치했고, 곧 중장비를 동원해 방제 작업을 할 예정"이라며 "현장에서 유해성 검사 결과 위험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선 변경을 하던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화물차가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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