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구민 1천명이 청원을 하면 구청장이 직접 답하는 '송파 구민청원' 게시판을 20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박성수 구청장의 공약이기도 하다. 당초 5천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청원에 구청장이 답할 예정이었으나 1천명으로 문턱을 낮췄다.
구민청원 게시판은 정책 건의사항, 구정 이슈 등 전 분야에 대해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청원글은 적정성 검토 후 공개되고 10일 이내에 1천명 이상이 공감하면 20일 이내에 구청장이 답한다.
송파구는 1천명 이상의 지지를 받지 못한 청원은 해당 부서에서 답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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