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74.45
1.58%)
코스닥
951.16
(8.98
0.9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국내 최대 진흙 불상 '법주사 삼존불' 새 옷 입었다

입력 2019-03-20 11:02  

국내 최대 진흙 불상 '법주사 삼존불' 새 옷 입었다
표면 금박 덧씌워 광채 되찾아…24일 점안·회향법회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국내 최대 소조불상(진흙으로 빚은 불상)인 충북 보은 법주사 소조삼불좌상(塑造三佛坐像·보물 1360호)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20일 법주사에 따르면 대웅보전 안에 있는 이 불상 개금불사(改金佛事)를 마무리 짓고, 이달 24일 점안(點眼)과 회향법회를 열 예정이다.
1626년(조선 인조 4년) 조성된 이 불상은 본존불(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아미타불, 석가여래불로 이뤄져 있다.
높이가 각각 5.09m, 4.92m, 4.71m로 현존하는 국내 소조불 가운데 가장 크다.
사찰 측은 이 불상의 표면이 갈라지고 덧칠 부분이 벗겨지는 등 훼손되자 2017년 11월 개금불사에 착수했다. 이 작업에는 신도들의 시주 등 1억5천만원이 들었다.
법주사 관계자는 "진흙으로 만들어진 불상이어서 표면의 금박이 오래가지 않는다"며 "이번 불사를 통해 흐릿해진 광채가 다시 살아났다"고 말했다.
보은군과 사찰 측은 이 불상을 가치를 높이 평가해 문화재청에 국보 지정 신청을 한 상태다.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