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SK에너지는 주유소·경유 부문서도 선두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SK에너지의 휘발유 브랜드 'SK엔크린'과 SK루브리컨츠의 엔진오일 브랜드 'SK지크'가 무려 21년 연속으로 나란히 브랜드파워 1위 자리를 지켰다.
SK이노베이션[096770]은 2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선정·발표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순위에서 SK엔크린과 SK지크가 올해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두 브랜드는 지난 199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가 시작된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선두를 지켰다. 21년간 매년 1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225개 산업군에서 21개뿐이다.
이와 함께 SK에너지는 주유소 부문에서 13년 연속, 경유 부문에서 2년 연속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두 부문의 평가는 각각 2007년과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회사 관계자는 "SK에너지는 올해도 'SK엔크린 3천 포인트 특권행사' 등의 이벤트를 통해 주유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고, SK루브리컨츠는 올 하반기에 저점도 연비 개선형 엔진오일 출시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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