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총리, 유성기업 임원폭행에 "이런 행동으론 국민신뢰 못얻어"

입력 2019-03-21 16:06  

이총리, 유성기업 임원폭행에 "이런 행동으론 국민신뢰 못얻어"
'경찰 방관'에는 "책임 물어야 할 정도의 일"…국회 대정부질문 답변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설승은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지난해 11월 발생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유성기업 노조원들의 임원 폭행 사건과 관련, "이런 행동 방식으로는 다수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는 고언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노조가 폭력을 저지르는데도 경찰이 방관했다'는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의 지적에 "폭력이 벌어지는데도 경찰이 그렇게 대처한 것은 대단히 잘못했다. 책임을 물어야 할 정도의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이 총리는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며 "엄정한 법 집행으로 법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법치주의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동은 존중돼야 하지만 폭력이 정당화돼서는 안 된다"며 "어떤 운동을 하든 주장을 하든 법을 지키는 것이 사회를 위해 유익할 뿐 아니라 노동조직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며 고 덧붙였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