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동·면 88만㎡ 개발…복합환승센터·MICE 산업지구 등

(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도와 김천시는 2028년까지 KTX 김천·구미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김천 혁신도시에 위치한 KTX 역사 주변 율곡동·농소면·남면 88만㎡를 개발해 경북 서부권 경제 중심도시로 육성한다.
국비와 민간자본 2천465억원을 들여 복합환승센터·역 광장 조성, MICE(회의·관광·전시·이벤트) 산업지구 지정,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가이전 공공기관을 유치하면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김천시는 기대한다.
경북도는 지난 1월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을 고시해 역세권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시즌2에 대비해 혁신도시 기능을 보완하고 스마트 시티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며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토부와 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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