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74.45
1.58%)
코스닥
951.16
(8.98
0.9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일제강점 참회비 건립 일본 승려, 명예 군산시민됐다

입력 2019-03-25 13:56  

일제강점 참회비 건립 일본 승려, 명예 군산시민됐다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과오를 알리고 평화의소녀상 건립을 도운 일본 승려가 명예 군산시민이 됐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25일 시청에서 이치노헤 쇼코 스님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다.
이치노헤 쇼코 스님은 일본 불교 종파인 조동종에 속한 운상사 주지로 있다.
스님은 군산시 금광동 동국사에 일제강점을 사과하는 내용을 담은 참회비(碑) 건립을 주도하고,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후원하는 한편 한일관계 회복에 헌신해왔다.
그는 일본에서 수집한 한국 유물들도 군산시에 기증, 군산역사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명예 군산시민은 각종 시 행사에 초청되고 시정소식지를 받는 등 행정상 혜택이 주어진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