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개원 5주년을 기념해 27일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3층(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2019 가족 포럼'을 열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가족 정책 서비스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가족지원 서비스 전문기관인 진흥원은 지난 2015년 출범 이후 산하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센터 이용자 517만 명, 양육비 이행 수혜 아동 2만3천명을 기록했으며, 다문화가족과 한 부모 양육비 상담을 지원하는 가족 상담 전화를 운영해왔다.
올해에는 가족 형태에 대한 인식과 양육 이행 지원 절차 등을 바꿔 다양한 가족 형태가 공존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혜영 이사장은 "새로운 가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족 정책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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