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17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괴산군은 34억원을 들여 올해 안에 군청 앞 주차장에 지상 2층 높이에 3단 주차 방식의 주차타워 공사에 착수한다.
또 다음 달 청사 앞 중앙 화단을 철거, 주차장을 늘리기로 했다.
주차타워를 세우고 화단을 철거해 주차장을 늘리면 150여 대를 수용하는 데 그쳤던 청사 앞 주차 공간이 290여 대까지 주차할 수 있게 된다.
괴산군은 중앙 화단에 심어진 40여 그루의 소나무는 새로 조성하는 문화 힐링공원에 옮겨심기로 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주차타워를 세우고 화단을 철거하면 군청을 찾는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