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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대기 질 진단 시스템 공동 구축…미세먼지 대응

입력 2019-03-28 11:38   수정 2019-03-28 15:20

대구시·경북도 대기 질 진단 시스템 공동 구축…미세먼지 대응
한뿌리상생위 열고 경제공동체 건설, 통합신공항 조기 이전 등 공감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와 경북도가 미세먼지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대기 질 진단 시스템을 공동 구축한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28일 노보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사업을 포함해 15개 신규 상생 협력사업 과제를 의결했다.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공동 추진, 도농 직거래장터 조성, 미래 신산업 인재양성 프로젝트 추진,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등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올해를 대구·경북 상생 협력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규정하고 각계 인사로 구성한 상생위원 40명을 위촉했다.
또 '든든한 700만 경제공동체', '세계로 열린 인프라', '위대한 대구·경북 사람'을 상생 협력 3대 목표로 제시했다.



지역 현안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 광역교통망 확충 등에도 힘을 모은다.
대구·경북 광역·기초단체장, 광역의원 등 400여명은 오는 29∼30일 울릉도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관광 활성화, 상생 장터 조성, 자매결연 확대 등 내용을 담은 협약을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상생 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인식에 기반을 두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역 숙원사업인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해서는 강력한 협력체계를 통해 대구와 경북이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명절 직후 한국은 미세먼지 중금속 13배 상승 / 연합뉴스 (Yonhapnews)
tjd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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