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와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매장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은 신혼부부 또는 유·아동 자녀를 둔 가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키즈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다음 달 초 개점을 앞둔 '서울대입구역점'은 2층, 220평 규모로 실속형 홈 인테리어 컨설팅 매장으로 운영한다. 두 신규 매장은 오픈 기념 할인행사를 한다.
까사미아는 연내 20여개를 열어 매장을 올해 하반기까지 100여 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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