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북부경찰서는 병원 진료실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43)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8일 낮 12시 40분께 부산 북구 덕천동에 있는 한 병원 진료실에 몰래 들어가 캐비넷 안에 있던 지갑과 현금 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진료실 앞에서 대기하다가 의사가 점심을 먹으러 간 사이 이런 짓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병원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해 김씨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신용카드 사용 내용과 동선을 추적해 고시원에 있던 김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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