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연합뉴스) 부천시가 토지를 제공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공하는 부천형 공공주택 '부천 옥길 제로주택'이 공급됐다.

270호 규모인 옥길 제로주택에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고령자 및 주거수급자가 28일 입주했다.
부천시는 앞으로 송내역 북부 상동 제로주택 630호, 영상문화단지 내 예술인 주택 850호를 건설할 예정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인 옥길자이어린이집도 이날 옥길 제로주택 단지 내에 42번째로 문을 열었다.
옥길자이어린이집은 입주자대표회의와 부천시가 20년간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한다.
연면적 245㎡, 정원 56명 규모로 5개의 보육실과 유희실, 조리실, 사무실 등을 갖췄으며 이달 11일부터 영유아 보육에 들어갔다.
부천 단비기업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부천=연합뉴스) 부천시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는 '부천 단비기업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팀)를 오는 4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단비기업'이란 지역의 가치를 찾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경제 방식의 기업모델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삶의 질을 개선하는 부천형 소셜네트워크 벤처기업을 말한다.
이번 공모에는 경력, 거주지에 제한 없이 단비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팀(3인 이상 10인 미만) 또는 법인(기창업자)이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5월 29일 센터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개별 공지한다. 최종선정자에게는 사업화 자금(5천만원 차등 지급)과 창업 활동에 필요한 업무 공간 및 기본적인 사무집기가 제공된다.
부천시 통합박물관 건립…2020년 7월 개관 예정
(부천=연합뉴스) 부천시는 종합운동장 내에 있던 교육, 유럽자기, 수석박물관을 현재의 옹기박물관 부지 뒤편으로 이전해 연면적 2천84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통합박물관을 건립한다.

2020년 3월 준공, 7월 개관이 목표다.
누구나 접근이 편리하고 최적화한 관람 동선을 구성했으며, 여월공원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기존 옹기박물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박물관 내부에는 기획전시실, 교육·유럽자기·수석전시실, 수장고, 강당, 체험실, 카페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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