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올해로 39주년을 맞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할 시민 모니터링단이 운영된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를 주제로 한 올해 기념사업에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민 모니터링단은 행사 기획과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개선 방향 제안, 아카이빙 작업 등을 함께 참여하게 된다.
20대부터 50대까지 3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구글 폼(bit.ly/39m518)을 통해 신청하면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관계자는 "모니터링을 통해 기념행사가 양질의 행사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동시에 광주시민과 소통하는 기념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