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위메이드[112040]는 액토즈소프트[052790]와 '미르의 전설' IP(지식재산권) 제휴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중국 광주극성이 개발한 신작 게임 '일도전세'를 액토즈소프트와 공동 계약하기로 했다. 지난 2월 23일 중국에 출시한 '일도전세'는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출시 후 앱스토어 최고 매출 3위를 기록했다.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는 미르의 전설 IP를 공유하고 있다. 그동안 양사는 미르의 전설 IP 계약 방식 등을 놓고 소송을 진행해왔는데, 이번 협력에 따라 법적 다툼도 조만간 봉합되리라는 전망이 나온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향후에도 액토즈소프트와 다양한 방법으로 IP 사업을 확대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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